고속도로를 운전하다 목적지 출구를 착각해 엉뚱한 곳으로 나가본 경험이 있으신가요? 한번 고속도로를 빠져나왔다 다시 들어가면 짧은 거리를 이동했는데도 통행료가 추가되는 경우가 있었는데요. 2026년 10월 1일부터 고속도로 출구를 잘못 나간 뒤 일정 조건을 충족해 15분 안에 다시 진입하면 기본요금을 면제받을 수 있습니다. 다만 모든 고속도로와 모든 차량에 자동 적용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조건을 정확히 알아두는 것이 중요합니다.1. 어떤 제도인가요?국토교통부와 한국도로공사가 새롭게 시행한 제도의 명칭은 ‘고속도로 착오진출 요금 감면’입니다.기존에는 운전자가 실수로 출구를 잘못 나왔다가 바로 고속도로로 돌아가더라도 다시 기본요금이 부과될 수 있었습니다.때문에 출구를 발견한 운전자가 갑자기 차선을 변경하거나..